"서버는 어디에 있죠?"
이 질문을 기반으로 클라우드는 어떤것인지, 서버는 어디에 있는지 쓰고 싶었다.
클라우드는 보통 소스트웨어 또는 하드웨어를 자기 자원이 아닌 빌려쓰는 거대한 시스템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란 정의가 광범위하고 정의한 사람에 따라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
"클라우드란 모든 컴퓨팅 자원을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서비스(Computing as a Service)" - IBM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ng)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떄 그때 컴퓨터난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 위키피디아
결국, 인터넷 기반의 빌여쓰는 인프라 환경(S/W, H/W을 기반으로한 서비스)을 클라우드라고 정의한다.
위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 과연 서버는 어디에 있을까?
사실 서버의 위치는 서버로 부터 받는 서비스 가치에 비하면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그러나, 과거의 물리적 서버를 경험한 담당자 들은 서버의 위치에 관심이 많게 된다. 눈으로 직접 봐야 마음이 편해서 일까?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을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Microsoft
- Amazon Web Service(Iaas)
- Google Apps
- IBM Cloud Burst Enterprise(Iaas)
![]() |
Microsoft |
Amazon |
IBM |
이상,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되는 서버는 어디에 있죠? 라는 질문은 잠시 접어두어도 된다.
제공사에서 SLA 99.9% 이상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디어가 이제는 실현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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