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일 화요일

How to Start a Project: On Your Marks, Get Set, Go By Carlos Urrutia

How to Start a Project: On Your Marks, Get Set, Go

After spending several years managing project managers for various technology organizations, I always get amazed to find out that many project managers struggle on how to get a project started. They are assigned a new project, and for many weeks and sometimes months they don’t know what to do to move their project forward, and little or nothing gets done during that time. Could it be that the project manager doesn’t fully understand the assignment, is not comfortable with their business knowledge on the subject, or maybe with the technology to be used? Neither one of these excuses are valid or relevant, but in either case, the project managers feel overwhelmed with the complexity and lack of definition of the task at hand. They don’t know how to take the first step and they end up wasting valuable time that is usually precious towards the end of the project. I fully understand that having too many unknowns at the beginning of the project can be overwhelming, but if you are prepared with a well defined approach on how to start your project you will be able to quickly put your project in motion and get off to a good start.
So how do you get a project started? Very simple, organize a project kick-off meeting as soon as possible to help you collect the basic project information. Invite a group of stakeholders’ representatives including management, business experts and members of the development team. The main objective of this meeting is to define the project and do some initial high-level planning. A successful agenda for this type of meeting should include the following discussion points:
  • Meeting Objectives: What do we want to achieve at the end of this meeting.
  • Project Objectives: What do we want to achieve at the end of this project.
  • Project Approach: Define the main phases or components of the project, what is expected during the project, are we following a specific methodology?
  • Deliverables: Discuss and document what are the expected deliverables of the project so that there are no misunderstandings on what will be produced.
  • Project Team: You might want to create and organization chart of your project, including main stakeholders, steering committee members, subject matter experts and technical resources that will be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 Roles & Responsibilities: It is also a good idea to define the main responsibilities of each role in the project team. This will help to set expectations from the very beginning.
  • Change Control: Define the process that will be used to manage change, especially scope change.
  • Communication Plan: Define how the project communication will be done: Status Reports, frequency of meetings, project portal, etc.
  • Risks: Identify the main potential project risks. This should be handled as a mini risk assessment session.
  • High-level Requirements: This is a very important part of the meeting, since you can collect a high-level description of each requirement, usually in a few lines per requirement. It is important to identify each requirement with an identification number or ID, and if possible with a priority indicator, like high, medium, low. I have successfully used a PowerPoint table to capture requirements during the meeting so that everybody can see them when projected on a large screen.
  • Timeline: Discuss a tentative timeline for the project, but be sure to let everybody know that the timeline will need to be validated once the detailed project schedule is completed.
A meeting like this could take anywhere from a few hours to two full days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project. Notice that by the end of this meeting, you would have met your main objective of clearly defining the project, and you would have collected enough information to complete your “Project Charter” documentation. After that you can move into your detailed requirements phase or your first “sprint” cycle in case you are using an agile methodology.

Mr. Carlos Urrutia is an experienced project and program manager with over 20 years of professional career. He has worked for technology consulting organizations as well as private corporations. Former managing director of Encore Development, a project based consulting firm, Mr. Urrutia has been exposed to a wide variety of projects,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He currently directs a departmental PMO and manages a multimillion dollar project portfolio for a large financial services organization. His experience managing and mentoring project managers has provided him with invaluable insight into the challenges faced by project managers on a daily basis. Mr. Urrutia holds a degree in Mechanical and Electrical Engineering, a Masters in Computer Science and is PMP certified. He can be reached via email at: carlosu@springmail.com

 -http://www.pmhut.com/how-to-start-a-project-on-your-marks-get-set-go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OpenStack 이란?

OpenStack: The Open Source Cloud Operating System

OpenStack is a cloud operating system that controls large pools of compute, storage, and networking resources throughout a datacenter, all managed through a dashboard that gives administrators control while empowering their users to provision resources through a web interface.
(구글번역) OpenStack은이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자원의 큰 풀을 제어하는​​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 모든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하는 리소스에 대한 자신의 사용자 권한을 부여하면서 관리자가 제어 할 대시 보드를 통해 관리.

 - https://www.openstack.org/software/


2015년 7월 7일 화요일

아이언맨(2008)에 등장하는 Agent Of SHIELD!!!


감독 : 존 파브로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기네스 팰트로 등

줄거리 

하이테크 슈퍼 히어로의 탄생 | 이제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그를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상을 엄청난 위험에 몰아넣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기사업에서 손 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탈출하는 당시 부서져버린 Mark1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수트 Mark2를 만들어낸 토니 스타크.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숱한 시행착오와 실패 끝에 자신의 모든 능력과 현실에서 가능한 최강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적된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마침내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토니 스타크가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Mark1의 가공할 위력을 확인한 게릴라 군은 토니 스타크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Mark1의 잔해와 설계도를 찾아낸다. Mark1을 재조립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거대하고 강력한 철갑수트를 제작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게릴라군. 토니 스타크가 갖고 있던 에너지원을 훔쳐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아이언 몽거’를 완성한 그들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토니 스타크는 그들의 음모과 배후세력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데...!


- 출처:네이버(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4885)



  영화에 대한 소개는 많이 안해도 될 것 같다. 요즈음 미드 S.H.I.E.L.D에 푹 빠져 마블사의 여러 작품들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 과거 영화중 분명이 쉴드 요원이 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스토리에 모두 포함되 있을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가 알고 있는 장면, 마지막 닉퓨리 국장의 등장 장면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중간에도 등장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기실험 후 토니는 이동중 부상당한 채로 납치된다. 엄청난 발명품(슈트 모델-1:초기모델)을 안고 탈출하게 된 토니는 매스컴의 이목을 받게 된다. 이때 쉴드요원(콜슨)이 1차 등장한다.

(43분52초 첫만남)

(44분10초 명함전달)

비서인 포츠에게 요원임을 전달하게 되지만 비서는 이때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물론 토니스타크도 인지하지 못한다. 국방부, FBI, CIA가 모두 다녀갔으니 비서눈에는 작은 하나 기관쯤으로 생각 되었겠죠.

   ** 이떄 콜슨 요원은 아직 국장이 아닙니다. - 나중에 나오겠지만 국장은 닉퓨리 입니다. **
 - 콜슨 : 요원
 - 소속기관명 : 대테러 국토안보 전략 집행국

그 후 쉴드요원인 콜슨은 지속적으로 아이언맨과의 접촉을 시도하게 된다. 쉴드요원(콜슨)의 2차 접촉은 스탠(악역)이 토니를 사업적으로 배제하기 위해 주최한 파티에서 등장한다. 

(1시간 8분41초 토니 첫대면)

(1시간8분47초 토니와 대화)

콜슨은 토니와 첫 대면하고, 소속과 이름을 알린다. 
자기 자신은 대테러 국토안보 전략 집행국이며 콜슨요원이라고 말한다.
토니는 이름을 바꾸란 말로 미국적 유머를 보여준다.

(1시간9분22초 포츠에 급관심)

하지만, 토니의 관심은 비서 포츠에게 쏠려 접촉은 다시 무산된다.(ㅜ,ㅜ 삼고초려?)

(1시간10분39초 콜슨의 지속적인 관심)

  콜슨요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우려의 눈빛이 엿보인다.

셋째 만남은 포츠에게 토니스타크의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줌으로써 접촉에 성공한다.
포츠가 토니(아이언맨)의 지시로 새논 PC 정보를 빼내오는 과정에서 발각되지만 이를 중간에서 도와주게 되어 포츠(비서)의 신임을 얻는다.

(1시간34분55초 도움)

  이후, 토니의 인간애로 인해 아이언맨이 매스컴에 등장하게 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이 콜슨 요원이다. (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 사회 혼란이 최소화하도록 방안을 제시 )
  스탠(스타크 2인자)이 피해의식 또는 스타크라를 통채로 갖기 위해 무리한 시도를 감행하게 된다.

  과거, 토니가 지하 동굴에서 만들었던 과거 스케치 설계도를 입수하고, 이를 응용해 아이언맨 슈트(슈트 모델-2:결빙약점)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스타크릴 지배하고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 든다.

그사이 토니는 여러실험(결빙상황 등)을 통해 항공기 소재를 사용한 슈트를 제작하고 있었다.(슈트 모델-3:결점보완)

토니와 스탠의 슈트-싸움과정에서 총한자루를 가지고 포츠를 곁에서 계속 지원하게 된다. 이 부분이 네번째 만남이자 동지관계가 형성된 순간이다.

(1시간 41분49초 협력관계 형성)

(1시간 42분01초 물리적 도움)

이제 아이언맨쪽에서 쉴드 조직에 대해 호감이 생기게 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게 된다. 그후, 지속적인 쉴드 조직의 지원으로 사회적 혼란은 막을 수 있게 된다.

(1시간54분21초 아이언맨과 신뢰형성)

  이제 마지막이다.
쉴드 조직에 대해 신뢰가 형성되어 토니 또한 쉴드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려 하지만 마지막 쉴드 국장이 등장한다.

6번째, 쉴드 조직 수장인 닉 퓨리 국장의 출현이다.

(2시간5분34초 쉴드국장 맛남)
(2시간5분40초 닉퓨리 국장)

여기서 눈여겨 생각해야 할 것이 아이언맨에게 어벤져스의 존재를 알리게 되고, 자신은 쉴드 조직의 국장이라 소개하는 자리인데 둘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아이언맨2008 영화 속 쉴드요원(콜슨,닉퓨리)의 활약상 이었다.

쉴드요원이 되고 싶다.(개인 생각^^;)

2015년 7월 5일 일요일

Private & Public Cloud(사설&공용 클라우드)

사설(Private)/공용(Public) 클라우드

-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사설(Private) 클라우드
- 공용(Public) 클라우드
-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 시사점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Cloud)란 단어 뜻에서 의미하듯 컴퓨터 자원을 모두 모아놓은 집합체다.

클라우드는 사진, 음악, 문서 및 동영상 같은 모든 종류의 정보(실제로 파일처럼 작동하는 모든 항목)를 저장하여 나중에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 휴대폰, TV 또는 다른 단말기에서 쉽게 가져올 수 있는 인터넷상의 장소(예: OneDrive)를 나타냅니다. - windowsphone.com

클라우드란 컴퓨터나 서버 등 다양한 자원들이 하나의 커다란 구름 모양의 집합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클라우드(Cloud)라고 부릅니다. 구름과 같은 무형의 공간에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업무들이 가능하게 설계된 것으로, 최근에는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팅 기능을 내재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줄임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cloudcube.co.kr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컴퓨터 자원의 집합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공유하고 이를 나누어 쓰도록 구성한 컴퓨팅 환경이다. 컴퓨팅이 가능한 서버 장비를 수백~수천대 준비하고 비용을 지불한 사용자에게 인프라, 플랫폼, S/W 등을 제공하는 환경을 말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영어: 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 위키피디아 ko.wikipedia.org

사설(Private) 클라우드

  사설 클라우드란 자사의 IT 자원을 활용하여 내부에 구축하여 비용명, 운용면, 보안측면의 최적화를 목표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 자원에 대한 적절한 통제 가능
  • 보유한 내부 정보자산의 보호가능
  • 자사 보유 IT 자원을 활용하여 효율성 추구
공용(Public) 클라우드

  공용 클라우드란 대규모 클라우드를 외부 공개용으로 구축하고 비용을 지불한 사용자에게 정보자원을 할당하여 누구나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개된 API 또는 웹 접속 방식을 활용해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해 빠른 시간내 구축할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 초기 클라우드 도입 시간 최소
  • 모든 고객에게 균일한 SLA 기준 제공
  • 국가/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비지니스 환경에 따라 두가지 방식을 혼용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고 한다. 내부에 구축하여 운영하다 필요에 따라 외부의 공용 클라우드를 한시적 사용함으로써 비용 및 시간의 단축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선호하는 방식이다.
  • 자사의 정보자산을 보호
  • 필요할 경우에만 한시적 비용(효율성 추가)
시사점

  클라우드 구축 방식의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서비스를 하는것이다. Microsoft, Amazon, IBM 등의 글로벌 제공자들은 이미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는 어떠한가? 2015년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

클라우드 서버는 어디에 있죠?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때 IT 담당자들에게 듣는 흔한 질문이 있다.
"서버는 어디에 있죠?"
이 질문을 기반으로 클라우드는 어떤것인지, 서버는 어디에 있는지 쓰고 싶었다.

클라우드는 보통 소스트웨어 또는 하드웨어를 자기 자원이 아닌 빌려쓰는 거대한 시스템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란 정의가 광범위하고 정의한 사람에 따라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

  "클라우드란 모든 컴퓨팅 자원을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서비스(Computing as a Service)" - IBM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ng)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떄 그때 컴퓨터난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  위키피디아

결국, 인터넷 기반의 빌여쓰는 인프라 환경(S/W, H/W을 기반으로한 서비스)을 클라우드라고 정의한다.

위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 과연 서버는 어디에 있을까?

사실 서버의 위치는 서버로 부터 받는 서비스 가치에 비하면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그러나, 과거의 물리적 서버를 경험한 담당자 들은 서버의 위치에 관심이 많게 된다. 눈으로 직접 봐야 마음이 편해서 일까?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을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Microsoft
  - Amazon Web Service(Iaas)
  - Google Apps
  - IBM Cloud Burst Enterprise(Iaas)


Microsoft


Amazon
Google

IBM


이제 서버 위치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사용자는 충분한 가치를 제공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발자의 입장에서 글로벌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란 생각이 든다.

이상,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되는 서버는 어디에 있죠? 라는 질문은 잠시 접어두어도 된다.
제공사에서 SLA 99.9%  이상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디어가 이제는 실현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많이 된다.!!!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CEP(Complex Event Processing)이란

IT의 발전에 따라 시스템은 빠르게 처리해야 숙제를 안게 되었다.
조금더 빠른 중앙처리장치(CPU),  입력과 출력을 빠르게 하기위해 메모리기반의 저장장치등을 사용하게 된다. 여기서 처리 소스가 무엇인지 간과하고 있는 듯 하다. 최근 빅데이터,  IoT등과 같은 트랜드를 거론하며 장미빛 전망만 늘어놓고 데이터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사례가 드물다. 
왜냐하면 그 처리 대상인 데이터가 워낙 다양하고 복잡하여 하나로 정의할 수 없고  기가인터넷을 타고 무한정 쏟아지는 양 또한 빅데이터 수준을 넘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아래는 그 해결책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저장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결과를 응답하기까지 현대의 비지니스환경은 많은 시간을 기다려 줄수 없다. 또한 신속한 결과는 경쟁자보다 빠르게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1. CEP란
    CEP(Complex Event Processing)은 복잡한 이벤트로 부터 실시간적으로 발생되는 데이터를 추출하여 정의한 액션을 처리하는 것을 말하며,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스트림에 시간순서로 입력되는 데이터를 흘려보낸 뒤 그에 따른 각각의 처리를 정의함으로써 막힘없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 위키피디아  CEP란
   
   Event processing is a method of tracking and analyzing (processing) streams of information (data) about things that happen (events),[1] and deriving a conclusion from them. Complex event processing, or CEP, is event processing that combines data from multiple sources[2] to infer events or patterns that suggest more complicated circumstances. The goal of complex event processing is to identify meaningful events (such as opportunities or threats)[3] and respond to them as quickly as possible.

 2. CEP  솔루션
  가. Storm(https://storm.apache.org/)

3.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