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0일 수요일

eClipse(이클립스) 설치

I. eClips(이클립스) Introduction
  
이클립스(Eclipse)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쓸 수 있으며, 자바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통합 개발 환경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OSGi를 도입하여, 범용 응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화하였다.
자바로 작성되어 있으며, 자유 소프트웨어이지만 막강한 기능을 자랑한다. 2004년2005년 졸트 어워드(Jolt Award)를 수상했다.
식(蝕)을 뜻하는 이클립스란 이름은 자바를 개발한 회사의 Sun이란 이름을 염두에 두었다는 말도 있어 2003년도에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유중의 하나였지만 2005년도에 열린 EclipseCon의 키노트에서 Lee Nackman은 그 목적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주얼 스튜디오 생태 시스템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1]
원래 IBM의 WebSpheare Studio Application Developer란 이름으로 개발되었던 것인데, 엔진부분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을 기반으로 지금의 이클립스로 발전해 왔다.
최근 버전은 4.4으로, 각 목적별(C/C++ 개발자용, 자바 개발자용, 웹 개발자용 등등)의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출처:위키백과]

<홈페이지>
  https://www.eclipse.org/
  이클립스 재단 소개, 이클립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문서 제공

II. eClipse설치 순서

  1. eClipse 실행환경
     JVM 5.0 이상(패키지에따라 최신 버젼 JVM이 필요할 수 있음)
     : 지난 게시글 참조(http://feeling-pub.blogspot.kr/2014/09/mac-os-x-java.html)

  2. 웹사이트 접속
웹사이트(http://www.eclipse.org/)


  3. 다운로드 페이지 이동(운영체제에 맞는 파일 선택)
       가. 스탠다드(일반) : eClipse Standard 4.4
       나. 개발자 :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

  4. 다운로드 
      Mac OS-X java개발자는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 Mac OS-X 64Bit를 선택하여 다운로드 합니다.

  5. 다운로드 파일 압축해제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압축이 해제되고 eClipse란 디렉토리가 생깁니다. 디렉토리를 그대로 응용 프로그램 으로 옮겨야 합니다.


  6. LaunchPad Icon(아이콘)을 탭하여 실행

  7. 실행화면 확인(성공)


III. eClipse 설치후기
  eClipse 설치(인스톨)은 윈도우에 비해 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듯 합니다. 과거 윈도우즈(Microsoft
   운영체제) 시절 eClipse.ini를 통해 JVM 또는 메모리 등을 추가로 맞추는 경우를 몇번 겪은것에 비하면 꽤 좋았습니다. Java실해환경에 좌우되는 특성으로 인해 Java를 정상 설치 덕분인 듯 합니다. 또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특성으로 전세계 개발자들의 노고가 고마울 따릅니다. 

End.





2014년 9월 9일 화요일

Mac OS-X Java 실행환경만들기

맥OS를 경험하게 된 것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먼저 Mac OS-X 환경차이로 인해 접근하기 힘들었던 Java개발에 대해 시작하고자 합니다. OS 자체가 유닉스로 부터 시작되어 있다고 들었지만 생소한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힘들었던 부분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습니다.

“java” 라는 익숙한 명령어(윈도우의 경우 java.exe와 유사함)를 실행해보면  알수 있겠지요? LaunchPad(맥 실행기 모음)에는 “기타”로 그룹핑되어 있는데, 펼쳐 들어가면 “터미널”을 찾을수 있답니다. 

명령창을 실행하면 기본적으로 유닉스처럼 콘솔창이 보입니다. 이 창에는 도스(DOS)에서 실행했었던 대로 타이핑하면 되지만 유닉스라는 환경탓에 명령어가 다릅니다. 파일목록을 보기위해서는 도스창에서는 “dir” 이지만 유닉스는 “ls” 란 사실! 약간은 당황스럽겠지만 무조건 익숙해져야 합니다. 

앱(Mac OS에서는 응용프로그램을 앱이라 칭함)을 실행하면 자체 환경을 스스로 파악해 설치를 권유하게 됩니다. 윈도우즈(MS가 개발판매하고 있는 PC 용 운영체제)에서는 그저 명령어가 없음을 안내하기만 합니다. 다음 액션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었습니다.
“java” 라는 익숙한 명령어(윈도우의 경Java를 실행할 수 없는 상태인 경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출력하게 됩니다.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필요한 SW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Oracle(오라클) 웹사이트에 포함된 JVM과 JDK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Java Platform (JDK) 8u20” 이미지를 클릭하여 라이센스 동의를 거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내용은 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읽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동의하시면 하단의 링크중 Mac OS에 해당하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동의를 하지 않으면 다운로드 받을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 받으면 Finder 다운로드 경로에 “jdk-8u20-macosx-64.dmg” 파일이 생깁니다. 이 파일을 앱 설치방법과 동일하게 설치합니다.

JDK(Java Development Kit)은 JVM(Java가상머신)을 포함하고 있어 JRE를 따로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윈도우즈와 동일)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클릭(실행) 하면 JDK배포를 위해 Oracle에서 만들 설치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안내에 따라 설치하면 설치과정이 진행됩니다. 

[설치과정]

1. 설치프로그램 실행



2. 계속


3. 설치(디스크가 1개 이므로 대상디스크 선택은 패스되었습니다.)


4. 닫기



예상했듯이 터미널을 실행하고 java를 타이핑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java 파라메터에 대한 설명이 출력된다. 이제 자바 실행환경이 갖추게 된것입니다. 더불어 시스템 환경설정에는 Java앱이 설치되어 관련 환경을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End





아두이노(Arduino) 정의


아두이노(Arduino)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 보드 마이크로컨트롤러이다. 아트멜 AVR을 기반으로 한 보드로 이루어져 있고 최근에는 Cortex-M3를 이용한 제품(Arduino Due)도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통합 환경(IDE)이 있다. 아두이노는 다수의 스위치나 센서로부터 값을 받아들여, LED나 모터와 같은 외부 전자 장치들을 통제함으로써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어도비 플래시프로세싱, Max/MSP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연동할 수 있다.[3]
아두이노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쉽게 동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AVR 프로그래밍이 WinAVR로 컴파일하여, ISP장치를 통해 업로드를 해야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비해, 아두이노는 컴파일된 펌웨어를 USB를 통해 업로드를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아두이노는 다른 모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윈도를 비롯해 맥 OS X리눅스와 같은 여러 OS를 모두 지원한다. 아두이노 보드의 회로도가 CCL에 따라 공개되어 있으므로, 누구나 직접 보드를 직접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아두이노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장난감 회사 레고는 자사의 로봇 장난감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북미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회사 포드는 아두이노를 이용해 차량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차량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오픈XC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4]
[출처:위키백과]
오픈 소스를 지향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micro controller)를 내장한 기기 제어용 기판. 컴퓨터 메인보드의 단순 버전으로 이 기판에 다양한 센서나 부품 등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컴퓨터와 연결해 소프트웨어를 로드하면 동작을 하게 되므로 제어용 전자 장치부터 로봇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에서 출발한 오픈 소스라는 개념을 하드웨어 부문까지 확산시킨 것이다.
[출차:IT용어사전]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web-site] BackTo The Mac 소개

Back To The Mac(http://macnews.tistory.com)
꽤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했다. 유레카!
맥(Mac)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진 블로그 사이트로 보이며, 양질의 콘텐츠로 가득하다. End.


첫번째 글

첫번째 게시글 작성입니다.